[보도자료] 경기도의회,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강화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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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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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최근 배달라이더 서비스증가에 따른 안전교육 강화연구에 대한 ‘2020년 경기도의회사무처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로 19로 인한 배달주문 증가로 배달시장은 호황이지만, 그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패널들은 안전교육뿐 아니라 생계형 배달 라이더 안전보장을 위한 법과 제도적인 일들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경기지역 배달서비스 종사자 207명과 기타 지역 123명 등 총 330명의 설문 및 전문가들의 FGI 심층면담 등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 라이더의 안전교육, 인증제 도입 의무화, 배달 라이더에 유상 보험가입
의무화 등을 지원해 라이더의 권익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고회에서는 이륜차(오토바이)의 사고율 감소를 위한 안전교육 필수사항과 이륜차 면허기준
(업종/비업종 구분) 강화방안제시, 안전교육 이수 후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변화 및 향후 안전교육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최종보고회에는 이동현 도의원, 경기도 노동권익과 강현석 과장, 플렛폼노동 이숙경 지원팀장,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회장, 백현철 부회장, 박세권 홍보단장, 김현석 사무국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 협력단
이승호 교수, 조영희 수석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출처 : 시흥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