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스테이션 보급
- 전기 이륜차 보급에 가장 큰 제약은 성능과 충전 인프라 구축 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보급이 늘어나면서 인프라 시설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전기이륜차도 기본적으로 충전인프라가 구비되어야 활성화 될 수 있기에 충전스테이션의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 전기차와 다르게 전기이륜차는 소형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배터리 교체형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에 배터리 교체형 충전스테이션을 전국적으로 구축하고자 합니다.
충전스테이션
- 자사 생산 오토바이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블루윙 모터스 모델은 일반 오토바이를 바꾸는 형태로 제조사를 한정 짓지 않는다.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그린뉴딜 주관부처로서 전기차 ·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과감한 재정투자와
제도 개선을 통해 자동차 부문의 녹색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전기차 113만대, 충전 시설 4.5만기 확충(~2025년, 누적) 보조금 지원연장과 더불어 충전편의를 위한 제도개선 병행
▷ 수소차 20만대, 충전소 450기 구축(~2025년, 누적), 사업용 차량 연료보조금 지급 및 수소충전소 안전성 평가제 등 도입
▷ 노후 경유차 친환경 전환 및 조기폐차 지원으로 노후 경유차제로화(2024년) 추진
▷ 총 20.3조원 재정투자로 약 15.1만명 일자리 창출(~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