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전국배달라이더협회 서울남부지회 박용구 회장 임명식 가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10 17:20
조회
1164
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서울남부지회 박용구 회장을 최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용구 회장은 “전국 30만 배달라이더를 대표하는 송기선 협회장과 함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배달라이더 및 배달대행사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각종사업 및 희망나눔 국민안전 먹거리 배송을 위해 서울남부지역 확장에 지부를 세우고 회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선 협회장은 “통계청발표 21년도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년새 48.2%가 늘어 25조6847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서울 남부지역 상징성을 부각시키며 협회의 역할과 기부문화, 복지향상 통해 배달라이더들의 권익 보호와 인식개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배달산업발전을 위해 생계형 라이더 복지향상을 위한 후속지원을 마련해 다양한 업체들과 가맹, 제휴 협약으로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정책제안으로 이동배달라이더사업자법, 배달종사자 자격증 의무화, 법정교육 의무화(안전교육, 위생교육), 공공배달앱 활성화, 대형 플랫폼사 치킨게임 대책마련을 위해 ‘안전을 배달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전국이동배달사업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기로 했다.
출처 :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04
송기선 협회장은 “통계청발표 21년도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년새 48.2%가 늘어 25조6847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서울 남부지역 상징성을 부각시키며 협회의 역할과 기부문화, 복지향상 통해 배달라이더들의 권익 보호와 인식개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배달산업발전을 위해 생계형 라이더 복지향상을 위한 후속지원을 마련해 다양한 업체들과 가맹, 제휴 협약으로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정책제안으로 이동배달라이더사업자법, 배달종사자 자격증 의무화, 법정교육 의무화(안전교육, 위생교육), 공공배달앱 활성화, 대형 플랫폼사 치킨게임 대책마련을 위해 ‘안전을 배달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전국이동배달사업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기로 했다.
출처 :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04